 사진제공: 신동탄포레자이 입주예정자 협의회 |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에서 화성시 공무원과 시의원이 골프에 식사자리까지 하면서 무리를 빚은 가운데 신동탄포레자이 아파트 입주예정자 협의회 이종용 회장이 해당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며 화성시청앞 1인시위를 하고있다.
특히 모 시의원의 경우 어떠한 징계조치도 없어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화성시 신동탄 포레자이 입주예정자협의회 이종용 회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모범을 보여야하는 공무원과 시의원의 무책임한 행동에 시민 1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1인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동진 기자 l30080597@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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